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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의 중요성(feat. 능소부능대(能小復能大)) 본문
https://m.cafe.daum.net/kyongcj/9Lg8/4068?listURI=%2Fkyongcj%2F9Lg8
오늘도 내배캠 매니저님은 원생들의 TIL 작성에 고심을 하고 있으시다.
바로 TIL, Today I Learned
매니저님의 공지글을 보니, 사자성어 능소부능대(能小復能大)가 생각난다.
뜻풀이는 작은 일을 잘할 수 있어야 다시 큰일도 잘하는 법이다.
개발을, 기능 구현을 위해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딥다이브하게되어서,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리곤 한다.
우물 안의 개구리라고도 한다. 이 코드가 정답은 아닐진데,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해결하려다보면 시야가 좁아지게 되고,
어느 순간, 내가 어디에 있지? 라는 의문과 함께,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일까? 라는 의문이 들게 된다.
이 시점에서 내가 걸어왔던 길을 정리하고 되새기다 보면, 좁아졌던 시야가 넓혀지고 해답이 열리기도 한다.
물론, 몰입을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도 중요하다. 그 또한 TIL을 통해 정리하다 보면 내가 가야할 방향이 정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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